피자 페이스오프 신용산점 방문(신용산역 바로 앞)
피자는 매번 배달로 시켜 먹거나 레스토랑에서 주는 작은 피자만 먹다가, 아예 제대로 된 피자집을 가보고 싶어 찾아보던중, 신용산역 바로 앞에 있는 피자집인 페이스 오프 신용산점 피자집을 다녀왔습니다.

시그니처 메뉴 매우 추천
각 음식점 마다 시그니처로 파는 메뉴를 주로 먹다보니, 페이스오프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메뉴인 "페이스 오프 피자"를 시켰습니다.
이때 꼭 "14mm 롱스트링"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러스트에 치즈를 추가해주는 옵션인데,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가 큽니다.


키오스크 위에 있는 안내서를 보면, 주문하고 나서 부터 피자를 만들다 보니 15분 정도 걸린다고 나와있습니다, 체감산 10분안에는 나오는 느낌이라 길게 기다린 느낌은 없었습니다.
셀프바에는 피클을 양껏 가져갈 수 있어서 왕창 가져왔습니다 ㅎㅎ

피자 말고도 사이드 메뉴들이 많아서 피자에 곁들여 먹거나 아예 사이드 메뉴만 시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 오프 피자 등장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종업원이 바삭하게 구워진 피자를 가져왔다, 페퍼로니 피자랑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직접 맛보면 완전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우선 여러 맛의 치즈가 사용되어 색다른 맛이 느껴지고, 페퍼로니도 일반적인 냉동 페퍼로니가 아닌 육즙이 흐르는 따로 팔아도 사먹을 정도로 맛있는 페퍼로니 였다.
추가로 옵션으로 시킨 롱 스트링 치즈도 예술이였는데, 바삭한 크러스트를 지나 쫀득하게 씹히는 스트링 치즈의 식감과 맛이 정말 좋았다.
결국 못참고 음료수와 술을 추가하였다..;;


2차로 즐기기 좋은 이유
먹다 보면서 느낀 점이 데이트로 오기도 정말 좋지만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으로 와도 정말 좋은 가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밝지만 아늑한 인테리어에 2층에는 빙 둘러 앉을 수 있는 모임 좌석이 따로 있어 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무리 및 추천
페이스오프 피자말고도 다른 피자를 먹으러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피자집입니다. 1차로 가볍게 얘기하면서 먹거나 2차로 든든하게 피자나 다른 사이드 메뉴를 먹기 좋은 음식점입니다.
이미 소문난 맛집으로 너무 이르게 가거나 퇴근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용산에서 쇼핑하고 적당한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줄요약
1) 신용산역 바로 앞의 피자 맛집(페이스오프)
2) 시그니처 메뉴는 꼭 먹어야 한다.
3) 갓 나온 피자를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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