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투리 정보/핫(Hot) 키워드

[계엄군/계엄령 건의]707, "북 침투작전인줄 알았다." +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계엄령 건의했다!

by Mr.noobiest 2024. 12. 4.

 

계엄령 선포 5시간 전부터 대기


이번 계엄군으로 투입된 707특임대는 계엄령이 발표되기 5시간 전부터 "북한 관련 상황이 심각하니 대기하라"라는 명령을 받고 즉각 투입을 위한 대기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 침투작전인줄 알고 챙긴 물자로 추정된다.

 

 


 

계엄군 연습용 노리쇠에 가짜탄창


다수의 계엄군이 파란색 연습용탄 발사를 위한 노리쇠를 장착하고 있던것을 확인되었으며, 몇몇은 실탄이 들어있지 않은 탄창과 연습용 탄창을 장비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해당 장비를 현장에 도착 후 장착한것인지 출동때부터 장착하고 있던 건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모든 계엄군이 해당 장비를 장착한지도 확인된바 없습니다.

연습용 탄창과 노리쇠를 장착한 계엄군 출처 : 로이터 뉴스

 

기관총이 탈거되어 있는 장갑차

 

 

 


 

 

국방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계엄령 건의했다.


국방부는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3개월전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계엄을 해도 난 따르지 않겠다"라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직접 계엄령을 건의했다고 밝혀진 것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