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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정보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의 휴양지를 갔다왔다 -1 (공항까지 가기)

by Mr.noobiest 2023. 8. 30.

 

이번에 아껴두었던 휴가를 모아서 코타키나발루로 주말을 껴서 4박6일 휴가를 갔다왔다. (돌아오는 비행기가 23시 비행기라 1박을 뺐다.)

오랜만의 해외 여행이라 어리버리를 많이 탔는데, 다른 사람들은 여행을 갈때 그런일이 없도록 겪었던 일들을 공유하겠다.

 

 

1) 공항버스 타기

보통 인천 제1여객 터미널이나 제2여객 터미널로 가는 공항버스가 있다, 이번엔 사당에서 출발하게 되어 사당역에 도착하는 시간을 확인했다.

 

https://airportlimousine.co.kr/sub/sub01.php?cat_no=22 

 

공항리무진

공항리무진

airportlimousine.co.kr

 

1) 내가 탈 버스(6016번 버스)를 선택하고, 타는 정류장을 선택한다 <- 내가 타는 곳을 선택하지 않으면 다른 정류장의 시간표가 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위에도 써놨듯이 내가 타는 정류장을 선택하지 않으면, 기본 설정값인 서울교대의 탑승시간이 뜨니 주의바란다.

정 불안하면 네이버 지도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하는것을 추천한다.


버스가 도착하면 기사님이 내려서 짐을 실어 주신다, 귀중품은 꼭 들고다녀야 한다.(이때 제1여객 터미널인지, 제2여객 터미널인지 말씀드려야한다.)

 

공항 버스는 일반 버스 타듯이 교통카드를 찍어서 탈 수 있고 어른은 17,000원 어린이는 12,000원이다.(정기권은 안된다.)

 

 

이후 1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제1여객 터미널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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